채팅은 맨 처음 입사하고 나서 맡은 프로젝트였고, 지금까지도 운영하고 개선하는 서비스이다. 처음에 Ruby on rails 로 개발하던 환경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마이크로서비스다. 시작할 때의 고민과 그리고 지금까지의 달려온 여정에서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고민이 담긴 발표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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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erences